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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한 후기

작성자 한홍미(ip:)

작성일 2019-06-20

조회 244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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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팬츠랑 같이 입는 것보다 따로 입는 게 더 이쁘네요.


어찌 보면 시골 할머니 정장 차림 같은데 어찌 보면 유니크하고 매력 있는, 약간의 경계선에 있는 옷이라


평소 패션감각 있으신 분이 입어야 후자가 될 듯합니다.


단추 다 잠그고 하의 검정 정장 바지랑 입으니 단정하면서 독특하고 이쁩니다.


소재가 조금만 더 고급스러웠으면 더 좋았겠고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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